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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아이의 시간표대로 어메이징 몬테소리 교육의 힘)
시모네 데이비스 저 | 키출판사 | 20241122
0원 → 15,300원
소개 아이 시간표대로 어메이징 몬테소리 교육의 힘
“모든 아이는 자기만의 발달 시간표를 가지고 있다.”
국제 몬테소리 협회(AMI) 소속 교사인 시모네 데이비스는 몬테소리 박사가 개발한 교육 원칙을 토대로 유아와 함께하는 삶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보람 있고 풍성한 시간, 호기심을 충족하는 학습의 시간, 아이를 존중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삶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유아와 함께하는 삶의 모든 국면과 관련해 여러 가지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269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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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교육 키워드 (국내 최대 교육 전문 채널 ‘교육대기자TV’가 선정한 초중등 핵심 트렌드)
방종임^이만기 저 | 21세기북스 | 20241218
0원 → 19,800원
소개 “대치동에서는 요즘 초등의대반이 대세라던데…”
“특목고에 가는 게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유리할까?”
공교육 & 사교육 트렌드 총망라, 변화에 발 빠르게 대비하라!
★ 교육의 최전선 대치동 사교육 트렌드 완전 분석
★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2028 대입 개편’ 핵심 정리
지난해 『우리 아이 미래를 바꿀 대한민국 교육 키워드7』에서 핵심 키워드를 제시하며 요즘 입시에서 많이 회자되는 키워드를 알려준 ‘교육대기자TV’ 방종임 편집장과 최고의 입시 전문가 이만기 소장이 이번에는 사교육과 공교육의 트렌드를 총망라해 교육계를 뒤흔들 키워드를 소개한다.
2023년 기준 초ㆍ중ㆍ고 사교육비는 27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학령인구는 계속 줄어드는데 사교육비는 끝을 모르고 치솟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는 “자녀가 남들보다 뒤처질까봐 불안해서” 사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즉, 사교육 시장은 학부모의 불안을 먹고 크는 셈이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불안한 부모를 위한 2025 대한민국 교육 키워드』에서는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부터 의대 블랙홀에 빠진 학원가, 초등 때 대학 수준을 결정한다는 초등결정론, 일타강사 대중화까지 사교육의 트렌드를 낱낱이 분석한다. ‘카더라’가 아닌 확실한 분석과 진단으로 차분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사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게 해준다.
더불어 2025년 학부모가 가장 주목해야 할 6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대한민국 교육의 흐름을 짚어준다. 2025년 교육 키워드의 방향성은 ‘변화’다. ‘2028 대입 개편’, ‘고교학점제’, ‘전공자율선택제’, ‘수능 이원화’처럼 초중등 아이들이 당장 맞닥뜨리게 될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핵심 사항을 정리하고 대비책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비한 ‘디지털 문해력’과 맞벌이 증가로 보육이 고민인 부모들을 위한 ‘늘봄학교’와 같이 사회 변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다루고 있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아이에게 맞는 교육과 입시 전략을 세우고 싶은 학부모라면 이 책을 꼭 살펴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117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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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뛰어난 아이는 이렇게 읽습니다 (16년 차 국어 교사의 초등 독서교육 혁명)
이윤정 저 | 클랩북스 | 20241209
0원 → 17,820원
소개 “초등 문해력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결국 고등학교에서 통하고야 말 초등 가정독서동아리의 모든 것
* 16년 차 국어 교사의 문해력 기초 공사 5단계
* 네이버 교육 분야 올해의 블로그 〈윤정쌤의 국어가 좋아요〉
* EBS 수능 영어 강사 정승익, 《거실육아》 임가은 작가 강력 추천
국어와 독서만큼 ‘엄마표 교육’이 효과적인 과목도 없다. 독서토론논술학원은 ‘세계 명작선’, ‘명문대 필독서’처럼 수준 높은 책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이 곧 경쟁력인 만큼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를 제대로 겨냥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학원에 보내면 어려운 책을 접하고, 끊어 읽기나 짧은 글 쓰기, 원고지 사용법 같은 ‘기술’은 터득할 수 있지만 능동적으로 질문하고 상상하며 읽는 ‘생각의 알맹이’를 채우기는 어렵다. 즉 책을 많이 읽히고 책의 수준을 높인다고 해서 아이의 능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 특히나 문해력은 학원이 아닌 가정에서 길러질 때 오롯한 자신의 능력이 된다.
문해력은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 때 자라난다. 그러나 학년이 높아질수록 학교의 수업 진도와 대학 입시의 압박으로 아이들은 능동적인 독서와 멀어진다. 국어, 영어, 과학, 심지어 수학까지도 문해력이 필요한데 정작 길러낼 시간은 한참이나 부족한 셈이다. 이것이 바로 초등 시기의 독서교육을 놓쳐서는 안 되는 이유다. 어떤 과목을 공부하든, 어떤 사회생활을 경험하든 문해력이 필요하지 않은 영역은 없기에 초등 문해력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수밖에 없다.
16년 차 고등 국어 교사인 저자는 오랜 교직 생활로 터득한 ‘국어 교육의 노하우’, 초2 초4 아들의 엄마로서 체감한 ‘엄마표 교육’의 장점을 합쳐 가정독서동아리를 만들었다. 가정독서동아리를 경험한 아이는 스마트폰보다 책 읽기를 더 좋아하는 아이, 국어만큼은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크게 어려워하지 않는 아이, 평생 책을 즐기며 읽는 아이가 된다. 이 책에는 아이에게 읽혀야 할 도서 목록은 물론이고, 전문가가 아닌 누구라도 가정독서동아리를 시작하고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문해력 기초 공사 5단계’는 저자가 3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가장 효과적인 활동만 남긴 초등 독서 교육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전문 지식이 없는 평범한 엄마 아빠도 내 아이만의 독서교육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94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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