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홈 > 네이버 검색결과
통합검색결과
전체검색 섹션검색 게시판검색 네이버검색
네이버 책
도티&잠뜰 인공지능 (A.I.를 이겨라!)
유대영 | 대원키즈 | 20170411
0원 8,550원
소개 미래과학상식 시리즈 제2권『도티 & 잠뜰』인공지능편. 미래과학상식 시리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핵심만 쏙쏙 읽히도록 구성한 책으로 토티와 잠뜰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미래과학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가상 인공지능 세계인 '아프락사스' 에서 펼쳐지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흥미진진한 두뇌 대결! 인간 도티&잠뜰의 지혜로 인공지능 아프락사스의 지식을 이길 수 있을까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3442034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동화로 보는 SW교육,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로봇 세상의 생활과 진로!)
김상현 | 팜파스 | 20170206
0원 10,800원
소개 옥스퍼드 대학에서 2020년에는 미국의 현존하는 직업 중 47%가 사라지고, 글로벌 IT 분야에서 44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거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바둑천재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는 이제 IT에 관심 있는 이들만 아는 화제거리가 아니다. 인공지능과의 공존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현실이 될 것이고,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 친구들도 실감하게 된 것이다. 어린이 친구들이 주역이 되어 살아갈 미래 사회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부분에서 기계와의 공존이 이뤄질 것이다. 그에 따라 가치 판단의 기준도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러한 때 자라나는 새싹인 어린이 친구들은 어떤 미래와 삶을 그리며 성장해나가야 좋을까?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는 인공지능 기계와 함께하는 미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며, 정보통신 기술이 가져온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살펴보는 과학 동화책이다. SW 교육,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세상의 일자리 등 한 번쯤 들어는 봤지만,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는 디지털과학의 영역을 동화로 흥미롭게 살펴본다. 동화를 보며 어린이 친구들은 기계와 다른 인간의 고유한 가치와 영역에 대해 자연스럽게 깨닫고, 미래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또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어린이 친구들에게 필요한 소양과 가치 판단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토론 주제도 이야기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261421
한국인 이야기: 너 어떻게 살래(큰글씨책) (인공지능에 그리는 인간의 무늬)
이어령 | 파람북 | 20220617
0원 40,850원
소개 지적 대장정의 종착지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창조의 아이콘 이어령이 펼치는 에이아이 유니버스! ‘AI 포비아’를 ‘AI 필리아’로 바꾸는 마법의 언어 인공지능과 한국의 미래 비전을 통찰하는 지성의 힘! ‘우리 시대의 지성’, ‘창조의 아이콘’ 이어령. 그가 삶을 마무리하며 천착했던 테마는 인공지능(AI)이다. 2016년 알파고의 등장 이후 영면에 들기까지 저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AI에 대한 원고를 집필하는 데 몰두해왔다. 그 결과물 《너 어떻게 살래》가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출간된다. 한국인의 ‘출생의 비밀’과 그 의미를 밝힌 《너 어디에서 왔니》, 젓가락에 담긴 한국인의 문화유전자를 조명한 《너 누구니》에 이은 책이다. 저자는 이미 60대부터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는 슬로건을 내걸며 IT 강국의 정신적 기반을 다진 선각자였고, 70대에는 과학과 인문의 세계를 통섭하는 ‘디지로그 선언’으로 우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던 프런티어였다. 그뿐 아니다. 우리의 IT 기술을 이용해 새 밀레니엄의 첫새벽에 즈믄둥이의 출생을 전 세계에 생중계하고, 평창의 상공에 드론을 띄워 오륜기를 그리던 초유의 하이테크 연출가이자, 최신 디지털 장비라면 가장 먼저 사용해보는 ‘얼리어댑터’, 여러 IT 기업에 조언을 아끼지 않던 멘토이기도 했다. 《너 어떻게 살래》의 서두는 역시 AI에 대해 전국민적 관심과 공포를 불러일으켰던 사건, ‘알파고 쇼크’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소외시키고 말 것이라는 ‘AI 포비아’가 미디어를 잠식해갈 때, 그는 은거를 뒤로 미루고 일곱 대의 컴퓨터가 도열한 책상 앞에 다시 앉았다. ‘충격을 먹고 사는 민족’ 한국인들에게 AI를 이야기하기에 더없이 적절한 기회임을 직감했던 것이다. 저자는 아이들도 이해해야 한다는, 또는 아이들의 마음으로 접근해야만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할 수 있다는 지론을 펼치며 동서양의 고전은 물론 인터넷 댓글부터 문명론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동원하여 이야기를 펼친다. 그 전개가 소설보다도 흥미진진하며 도처에서 무릎을 치게 한다. 책은 인공지능을 복잡하고 난해한 과학의 영역에서 구출해내 우리의 보편적 삶 위에 그 실체를 펼쳐낸다. 그러니 피상적인 지식에서 벗어나 총체적 이해를 가져다주는 AI 입문서이며, 기계와 생명의 본질을 살피고 그 관계의 의미를 톺아보는 AI 인문서이기도 한 셈이다. 무엇보다 서양의 기계론적인 세계관으로는 풀 수 없는 ‘인간과 인공 사이’의 고차원방정식을 한국인 특유의 생명 의식과 동양의 인(仁)사상, 그리고 그것을 제일 잘 체현하는 한국인들에게서 해법을 도출해낸다는 데 이 책의 미덕이 있다. 동양과 서양, 인간과 문명, 기계와 생명, 시원과 미래를 연결하는 AI 스토리텔링의 최고봉, 4차 산업혁명의 파고에 맞서고 있는 우리가 21세기의 교과서로 삼을 만한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265544
인공지능 윤리 개론(큰글씨책)
고영상^김태성^송석진^신한수^심지원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830
0원 28,500원
소개 AI(인공지능)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행복과 편익을 증진시키려면 AI기술과 AI윤리가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 윤리를 도외시하고 기술만 앞세우면 위험해 진다. AI의 편향과 차별의 문제, AI의 오류로 사람이 위협받는 문제, AI를 악용한 범죄와 프라이버시권 침해 문제, 킬러로봇 개발 문제 등 인공지능이 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대비해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목적으로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문가 11인이 모여 만든 교양서다. 인공지능 윤리의 기본 개념과 핵심 내용, 빅데이터 윤리와 의료 인공지능 윤리, 인공지능 교육과 윤리, 스마트팩토리와 윤리, 스마트 건축의 윤리적 문제 등 AI 기술의 발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AI 윤리 문제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8862090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
강미정^김경미^신상규^신중휘^양천수 | 이학사 | 20201220
0원 15,300원
소개 이 책은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의 다양한 핵심 테마 가운데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인간 사회에 중요하게 부각될 4개의 테마 - ‘인공지능과 뇌’, ‘인공지능과 언어, 학습’,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사회’, ‘인공지능과 예술’ - 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1부인 ‘인공지능과 뇌’(1장 「인공지능과 뇌」(이경민), 2장 「인간 지능과 인공지능」(조영임))에서는 인공지능 대 인간 지능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만든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과 닮은 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인가? 인공지능은 인간 지능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이와 같은 물음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의 관계를 비교ㆍ분석한다. 제2부인 ‘인공지능과 언어, 학습’(3장 「인공지능과 기계번역」(최인령ㆍ신중휘), 4장 「기계 학습과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이영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패러다임적 변화를 살펴보면서 그에 따른 인공지능의 언어와 학습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성공적인 교육의 방향과 그 가능성을 살펴본다. 제3부인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사회’(5장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신상규), 6장 「인공지능과 법」(양천수))에서는 인간의 생활양식뿐 아니라 인간존재의 의미에도 큰 영향을 끼칠 인공지능 로봇들이 등장함에 따라 인간과 인공지능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 제4부인 ‘인공지능과 예술’(7장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작품」(이진경), 8장 「AI 아트: 인간과 기계의 공생」(강미정ㆍ김경미))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예술에도 활용되면서 인간의 최고 고등 영역으로 여겨져온 예술적 창의성을 인공지능에게 부여할 수 있는지의 문제를 다룬다. 인공지능이 인간 예술가처럼 예술적 창의성을 가질 수 있는가, 달리 말해 인공지능의 창작 활동은 예술 활동인가, 혹은 예술 활동은 아닐지라도 인공지능의 창작물은 예술 작품일 수 있는가가 주요한 논쟁점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473774
인공지능 매쓰봇: 좌회전금지미로 (Interactive Math Museum 시리즈)
수학사랑 연구소 | 수학사랑 | 20200925
0원 8,100원
소개 ◐ 스마트 콘텐츠를 이용한 새로운 융합교육 프로젝트 Interactive Math Museum 시리즈에서는 게임과 상호작용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키우고 참여와 성공 경험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각지의 수학 체험관에서, 인터넷 수업을 통해, 또는 가정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하면서 인공지능, 게임 등 첨단 기술과 융합된 교육이 가능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71943
ARM, 모든 것의 마이크로칩 (휴대전화의 두뇌에서 인공지능의 두뇌로)
제임스 애슈턴 | 생각의힘 | 20240209
0원 17,550원
소개 ‘반도체의 스위스’라 불리는 ARM의 일대기 왜 모든 빅테크는 ARM에 주목하는가? 모든 빅테크가 주목하는 한 회사가 있다. 애플, 아마존, 구글, 삼성전자,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화웨이, 테슬라…. 이 기업들 모두 한 회사의 고객사이거나 투자사이다. 바로 영국의 마이크로칩(프로세서류,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회사 ARM이다. ARM은 저전력 저비용 마이크로칩 솔루션으로 노키아의 휴대전화 혁명을 가능케 했고, 애플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탑재되었으며, 이제 그 쓰임새가 데이터센터, 자동차,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확대되고 있다. 손정의 회장은 2016년 ARM을 인수하면서 “기술업계의 숨겨진 보석”이라 했고, 인공지능 반도체의 리더 엔비디아의 젠슨황 회장은 2022년 ARM 인수가 좌절된 이후 “ARM이 다음 10년간 가장 중요한 CPU 설계자가 될 거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규제당국과 다른 빅테크들의 반대로 엔비디아의 인수는 좌절되었지만, ARM은 결국 2023년 9월 역대 17번째 규모로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반도체의 스위스’라 불리는 ARM은 미중 무역전쟁의 한복판에 놓여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또한 2020년 AI 반도체의 리더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하고자 했을 때 빅테크들이 뭉쳐 인수 시도를 좌절시키기도 했다. 미중 무역전쟁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첨단 기술업계의 지형을 알기 위해서도, 메모리 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이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를 육성하기 위해서도 꼭 알아야 할 기업이 바로 ARM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166420
이진경 장병탁의 선을 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에 관한 가장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단 한 권의 책!)
이진경^장병탁^김재아 | 김영사 | 20230708
0원 16,000원
소개 인간 수준의 지능은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가? 철학과 공학, 사회학과 과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바라본 ‘신체 기반 인공지능(Embodied AI)’의 무한한 가능성 상식과 통념을 깨는 파격적인 사유로 늘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철학자 이진경과 국내 AI 최고 권위자이자 AI의 새 길을 개척하는 공학자 장병탁이 나눈, 인공지능에 관한 색다르고 도발적인 이야기. 카오스재단 팀장을 역임했던 SF 소설가 김재아가 AI에 관한 소설을 쓰기 위해 2년여간 인공지능에 관한 책을 읽고 강연을 찾아다닌 끝에, 다른 누구보다 전문적이면서 관점이 남다른 두 사람을 만났다. 그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특별 대담은 1년 6개월에 걸쳐 다채롭고 유기적인 주제로 열다섯 차례 진행되었다. ‘신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두 저자는 각자의 영역인 철학과 공학뿐 아니라 과학 ㆍ 수학 ㆍ 사회학 ㆍ 인류학 ㆍ 예술 ㆍ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인공지능에 대한 사유를 거시적이고 입체적으로 펼쳐낸다.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지능 ㆍ 인지 ㆍ 감각 ㆍ 지각 ㆍ 감정 ㆍ 의식 ㆍ 지아 ㆍ 의지 ㆍ 이해 등으로 사유를 확장해나가며, 신체를 가지고 여러 감각 정보를 센싱하고 종합하여 학습뿐 아니라 데이터마저 스스로 생성해나가는 ‘신체 기반 인공지능(Embodied AI)’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기술 발전에 대한 열광과 흥분 뒤에 가려진, 현재 인공지능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현재 생성형 AI의 기술 수준이 어느 정도까지 왔는지도 현실적으로 살펴본다. 인공지능에 대한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950226
인공지능 수학 with 파이썬 (수학자와 함께하는)
김종락^원병선 | 한빛아카데미 | 20240129
0원 28,800원
소개 수학과 머신러닝·딥러닝의 연결고리로 인공지능을 이해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려면 이론적 기반이 되는 수학 원리와 알고리즘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수학자의 친절한 해설로 인공지능에 꼭 필요한 수학 개념부터 머신러닝·딥러닝까지 연계하여 구성하였다. 인공지능의 필수 주제인 선형대수학, 미분적분학, 확률과 통계로 수학적 토대를 다지고, 인공지능의 연구 분야인 머신러닝·딥러닝의 주요 개념을 수학적으로 분석한다. 수학 이론과 머신러닝·딥러닝의 기본 알고리즘을 파이썬 코드로 구현함으로써 인공지능의 핵심에 한층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인공지능에 필요한 수학이 무엇이며, 수학이 인공지능에 어떻게 응용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640165
인공지능, 너 때는 말이야
정동훈 | 넥서스 | 20210726
0원 10,800원
소개 우리 생활 전반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유튜브와 함께 보는 청소년판 스마트시티 이야기 인공지능이 만든 음악이 멜론 차트를 점령할 수 있을까요? 정말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창의적이지 못할까요?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무슨 관련이 있는 거죠? 인공지능은 자비스일까요, 울트론일까요? 인공지능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G와 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이 만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 때는 말이야〉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기술이 만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MZ세대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1권 미디어, 2권 가상현실(콘텐츠)에 이어, ≪너 때는 말이야≫ 시리즈 3권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분야에서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례를 통해, 여러분이 즐거워하는 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해보시기 바랍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는 것입니다. 인공지능 시대라는 의미는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에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때를 말합니다. 금융, 상거래, 의료, 보안, 교육, 제조, 농업, 모빌리티 등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분야부터 인공지능 기술은 차례로 적용될 것입니다. 단순 업무는 물론이거니와 복잡한 계산과 추론, 예측 등 대부분의 과정에서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보일 것입니다. 내가 일하는 분야에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 그 필연성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한 변혁과 변화의 흐름을, 곧 그 중심을 향해 나아갈 여러분께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잘 전달되게 하기 위해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코드를 넣어 글을 읽다가 유튜브를 보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새롭게 펼쳐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831171
설문조사
최근 기술거래기관과 업무의뢰 및 체결 현황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공공기관 기술거래소
민간 기술 중개 및 마케팅 회사
해외기관 또는 민간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