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뉴스] 호서대학교 김동진 교수(로봇자동화공학과)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또는 독거노인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 및 방법을 발명했다.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은 집에 설치된 센서 장치를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위험이 감지되면 보호자와 119 관제센터로 비상 상황을 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