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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션 클리어 2: 알아서 척척, 인공 지능!
프뢰벨칸 편집팀 | 라임 | 20200331
0원 10,800원
소개 인공 지능을 알면 제4차 산업 혁명 시대가 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공 지능 교과서! 세 가지 미션을 완수하고 나면 인공 지능이 한눈에! 인공 지능 가이드 아티와 함께 ‘도전, 미션 클리어’! ‘인공 지능’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어린이 지식 교양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온통 뒤숭숭해요. 심지어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개학이 한 달여 넘게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지요. 한 포털 사이트에 휴대폰으로 접속을 하면 검색창에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문구가 흐릿하게 적혀 있어요. 사회적 거리 두기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이 서로 만났을 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또 접촉의 기회를 줄이자는 캠페인이에요. 그런 만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지요. 그래서 요즘 챗봇(Chatbot)이 엄청나게 활약하고 있답니다. 챗봇은 인공 지능(AI)이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이에요. 실제로 질병관리본부는 카카오톡 질병관리본부 톡채널에 AI 챗봇 기능을 추가해, 자주 묻는 질문에 빠르게 답변한 덕분에 큰 호평을 받았답니다. 그뿐만이 아니에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상담 채널인 네이버쇼핑의 네이버톡톡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다지요? 또, 공공기관의 민원 상담, 관광 정보 안내 등 기본적인 상담/안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데다, 각 기업의 인사·채용 분야에서도 수많은 채용 문의와 서류 심사를 챗봇이 담당하고 있다고 해요. 인공 지능이 우리 곁에서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인공 지능은 언제부터 이렇게 주목을 받게 되었을까요? 2016년 1월에 세계경제포럼이 제4차 산업 혁명을 화두로 제시해서 크게 화제를 모았어요. 그 후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일제히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3D 프린터, 빅데이터 쪽으로 쏠리게 되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해 2018년부터 ‘코딩’ 수업을 초·중등 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했답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며칠 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에서 올해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 학교 2,011교를 선정하고, 이 가운데 247교에서 인공 지능 교육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어요.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 학교는 교과(초등 《실과》, 중등 《정보》) 또는 창의적 체험 활동, 자유 학기, 학생 동아리 등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원ㆍ학부모 대상 특강, 수업 공개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한다지요?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 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초·중등 학생부터 소프트웨어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 지능 기초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내실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더 나아가 인공 지능 기초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함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인공 지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마디로 정리해 주는 셈이지요. 이제 인공 지능은 우리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을 만큼 깊숙이 파고들어 와 있어요. 더욱이 미래의 삶은 인공 지능을 빼놓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지요. ‘AI 미션 클리어’ 시리즈는 바로 이 인공 지능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첫 어린이 지식 교양서예요. 1권 《인공 지능이 뭐야?》, 2권 《알아서 척척, 인공 지능!》, 3권 《인공 지능, 미래를 부탁해!》 등 모두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공 지능의 정의에서 시작해 위치와 능력, 역할, 그리고 현명하게 공존하는 방법 등을 다채롭고도 흥미로운 구성으로 알차게 담아내고 있답니다. ‘디지털 혁명’이라 바꾸어 불러도 손색이 없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열어 갈 우리 어린이들이 세계적인 변화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안에서 현명하고 똑똑하게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미리 길을 열어 보이고 있어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08424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교육 혁명)
아라이 노리코 | 해냄 | 20181120
0원 12,960원
소개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2011년 일본에서는 '로봇은 도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인공지능 ‘도로보군’은 도쿄 대학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어 각 시험 과목을 공략하며 수험생들과 경쟁했다. 이 책은 이 프로젝트의 책임자이자 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 소장인 아라이 노리코 교수가 집필한 것으로, 2018년 2월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전 일본 사회에 교육의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수학자이자 인공지능 개발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지휘했던 아라이 노리코 교수는 계산력과 암기력에서 인공지능에 대항할 수 없다면 인간이 심화해야 할 능력은 인간 고유의 ‘독해력’과 ‘유연성’, ‘판단력’이라고 말한다. 본문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AI, 대학에 합격하다’에서는 현재까지 개발된 인공지능 기술과 수준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미래 사회의 노동시장을 전망한다. 2장 ‘도로보군은 왜 도쿄 대학에 들어갈 수 없는가?’에서는 도로보군이 각 과목의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개발되었는지 살펴보고, 도쿄 대학 불합격의 이유를 통해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를 보여준다. 3장 ‘전국 독해력 조사를 통해 드러난 충격적인 현실’에서는 일본 중.고등학생의 기초 독해력 실태를 살펴보고 주입식 입시 교육으로 대표되는 현 교육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마지막 4장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닥쳐올 미래’에서는 아이들이 AI와 공존하지 못하게 되는 최악의 미래를 우려 섞인 목소리로 전한다. 이 책은 아라이 노리코 교수의 솔직 담백한 필체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의 개발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도로보군이 세계사와 영어 영역의 대학 입시 문제를 푸는 과정과 시리(Siri), 구글 번역 등의 사례를 통해 AI 기술의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하여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저자가 개발하고 전국 독해력 조사에 사용한 리딩 스킬 테스트(RST)의 문제와 일본 중.고등학생들의 정답률을 실음으로써 교육의 현실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746713
시대전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왜 코딩을 배워야 하나?)
김영근 | 바른북스 | 20230615
0원 12,600원
소개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는 왜 코딩을 배워야 하나? 모든 기술의 중심에 있는 소프트웨어, 불투명한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책! 《시대전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현대사회는 소프트웨어가 모든 산업과 생활 영역에 깊이 녹아들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는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들이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분석, 실시간 처리, 의사결정 지원, 스마트기기 개발 등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들은 더욱 높은 수준의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기업과 조직에서 소프트웨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효율적인 업무처리와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자 하는 추세도 이어질 것이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학습과 습득이 필요해졌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협업하는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도 필수적인 상황이다. 즉,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과거부터 요구되던 자질인 전문적인 기술 역량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에 더해 최근에는 타 분야와의 기술적 소통과 시대를 읽는 안목이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로 추가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인공지능이 갈수록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로 하게 되었다. 가령 의료, 금융, 에너지, 교육 등의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개발자들은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자기계발을 지속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시대전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은 현재의 디지털 혁명의 시대를 선도하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총체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ChatGPT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의 발전 상황과 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시대가 전환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고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시대전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절한 책이다. 저자는 본격적인 기술적인 내용을 설명하면서도 언제나 쉽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설명하며, 다양한 사례와 참고 자료를 제공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필수적 지식을 깊이 있게 다루는 《시대전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은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데 우리에게 필요한 핵심 도구와 이해를 제공하는 필독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127223
딥메디슨 (인공지능, 의료의 인간화를 꿈꾸다)
에릭 토폴 | 소우주 | 20200710
0원 18,000원
소개 2020년,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다.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의 창립자로, 의료의 미래를 바꿀 디지털 혁신 기술의 확산에 힘쓰고 있는 에릭 토폴은 이 책에서 누구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바로 인공지능으로 의사와 환자 간의 유대 관계와 신뢰를 회복하는 미래다. 토폴은 인공지능으로 의료의 인간화를 꿈꾼다. 인공지능은 세계 최고의 바둑 고수를 압도했고, 인간을 대신해 차량을 운전하지만, 의료 영역에는 아직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오늘날 널리 사용되는 전자의무기록을 비롯한 전산화 과정은 의료의 비인간화를 조장하는 결과를 낳았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흐름을 뒤집고 의사와 환자 간의 유대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인간을 대체하고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면서 기술 발전의 부작용을 가속화할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895020
디지털 소양을 기르는 인공지능 수업디자인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박재찬 | 테크빌교육 | 20230908
0원 15,300원
소개 챗GPT가 쏘아올린 인공지능 시대, “한 발짝 한 발짝” 교실수업을 바꿔보다 인공지능 활용 수업 첫걸음 가이드 챗GPT가 쏘아올린 인공지능 시대, 교실 현장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수업을 해야 할까? 이 책은 ‘컴알못’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수업 첫걸음 가이드이다. 인공지능 교육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디지털 기초소양 교육부터 인공지능 교육의 기본 개념과 방법, 도구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유익하고 즐거웠던 인공지능 활용 수업 실천 사례를 교과별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PBL 수업 흐름에 기반하여 AI·디지털 활용 수업 전 과정을 깨알 팁과 함께 순서대로 풀어낸다. 책에 다 싣지 못한 상세한 내용과 관련 이미지는 큐알코드로 안내하고 있다. 부록으로 제공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AI·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아이디어 노트’와 ‘학습 결과물 제작을 위한 기반 AI·디지털 도구와 배움주제 예시’는 교사의 인공지능 수업 디자인에 영감을 주는 이 책의 백미(白眉)이다. 이 책과 함께 “한 발짝 한 발짝” 교실 수업을 바꿔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461814
따라하면 완성되는 인공지능 활용수업 (교실에서 바로 쓰는 초등 전 과목 AI 융합 교육 가이드북)
이준록^남광현^하동훈^서본원^김진모 | 테크빌교육 | 20230707
0원 18,000원
소개 2024년부터 초등 교과에 반영되는 인공지능 영역! 현장에서 바로 쓰는 전 과목 인공지능 활용수업 안내서 당장 2024년부터 초등 교과에 인공지능 영역이 반영된다. 지금 교실 현장에서 몹시 필요로 하는 완전 쉬운 인공지능 활용수업 안내서가 출간됐다. 현장의 다양한 걱정을 해결하고자 현직 초등학교 정보 전문가 선생님들로 구성된 집필진이 머리를 맞대고 전 과목 수업을 개발했다. 3~6학년 교육 과정과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및 플랫폼을 활용했고, 전 교과 영역의 주요 주제와 성취 기준에 근거한 교과 융합 전략으로 실질적인 인공지능 교육 과정을 구성·개발했다. 생성형 AI(챗GPT)를 활용한 인공지능 윤리 수업사례도 개발하여 부록으로 넣었다.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교사와 학생이 쉽게 수업할 수 있도록 PPT와 활동지 등 실질적인 도움자료를 추가로 제공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461777
코드로 배우는 인공지능 (개발자의, 개발자에 의한, 개발자를 위한 AI)
장리커^판후이 | 제이펍 | 20211124
0원 22,500원
소개 개발자에게 바치는 머신러닝 가이드북! 코드를 구현하며 개발자의 시선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이 책은 개발자에게 바치는 머신러닝 가이드북입니다. 철저하게 개발자의 시선에서 접근하고 실제 산업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모델에 관해 설명합니다. 동시에 신경망의 원리와 기초 구현 방법, 케라스 라이브러리의 사용법과 텐서플로를 활용한 모델 배포 방안도 포함합니다. 복잡한 머신러닝 이론 대신, 간단한 AI 구현 코드를 보여주면서 구조와 프로세스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초보 학습자가 궁금해할 문제를 선별하여 이러한 문제와 연계해 새로운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모든 장에서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600421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10: 이진법에서 컴퓨터와 인공 지능의 원리까지 (이진법에서 컴퓨터와 인공 지능의 원리까지)
정완상 | 성림주니어북 | 20220910
0원 16,020원
소개 “수학은 학년이 아닌 주제별로 접근해 개념의 흐름을 잡아야 한다!”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새로운 형식의 문장제 수학 교과서 요즘은 수학도 문해력이다 수학 교육도 더이상 입시 위주의 문제 풀이가 아니라 실생활과 연관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교육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술형, 문장제 문제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에서 자라며 각종 영상 매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해가 갈수록 읽는 법을 잃어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문해력 또한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 매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문장제 수학 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초·중등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긴 문장을 읽는 데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이 같은 어려움을 외면한 채 억지로 따라가려 하다 보면 자칫 수학이라는 과목에 거부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재미있는 수학툰으로 개념 잡기! 초등수학이 탄탄하면 수능이 수월해진다. 허술한 개념 잡기 상태에서는 아무리 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본들 문제 스타일만 바뀌거나 개념이 확장된 수능형 문제들 앞에서는 무너지고 만다.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762675
뇌복제와 인공지능 시대 (인간노동도 자본처럼 성장하는 사회, 인류의 후손인 인공지능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로빈 핸슨 | 씨아이알 | 20200109
0원 23,400원
소개 어떤 공상과학소설보다 명확한 ‘엠’이 지배하는 가상시나리오! 우리 시대가 과거 시대와 다르듯이, 다음에 올 시대 또한 현재와 많이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의 저자인 로빈 핸슨은 새로운 다음 시대를 여는 가장 큰 변화를 ‘인공지능’의 출현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인간 노동자를 대량으로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스마트한 로봇의 출현이다. 그러한 로봇은 대략 한 세기 안에 도래할 전뇌 에뮬레이션whole brain emulation 또는 ‘엠ems’일 것으로 추측한다. 그렇다면 ‘엠ems’은 도대체 무엇인가? ‘엠’은 특정 인간의 뇌에서 특정한 세포의 특징과 세포 간 연결상태를 기록하도록 뇌를 스캔한 다음에 그런 세포의 특징과 세포연결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처리하는 컴퓨터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을 통해 얻는다. 제대로 된 엠이 입출력 신호로 하는 행동은 원본 인간이 하는 행동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엠’의 존재가 호모사피엔스의 현 인류를 대신하여 우리 후손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묘사하고 있으며 방대한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가상 시나리오이다. 엠은 수십 년 동안 공상과학소설의 주요 소재였고, 미래학자들이 자주 논의해왔다. 그러나 이런 논의 속에 흔한 질문들이 오갔다. ‘엠은 의식이 있나?’, ‘엠은 언제 올까?’, ‘엠이 가능한가?’ 저자는 이 책에서 엠이 살지도 모를 새로운 유형의 사회적 세계에서 실질적인 사회적 의미를 찾고자 했다. 엠의 노동이 어떻게 자본처럼 성장하게 되는지, 일과 여가, 협동과 배제, 관습과 혁신, 지배와 종속, 젊음과 은퇴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미래사회를 보는 우리들의 생각은 대부분 막연한 공포와 관습적인 과거에 갇혀 있는데, 그런 공포와 관성의 믿음을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지식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더 간단히 말해서 미래사회가 지나온 인류의 역사처럼 인간중심 사회의 연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어떤 보장도 없음을 말하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의도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108108
보카큐 General (인공지능이 선정한 우선순위 영단어)
Mr. Sun 어학연구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0701
0원 16,200원
소개 암기를 위한 두 가지 조건 열심히 외워서 외워질 것 같으면 영어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단어를 암기하는 데는 다음의 두 가지 조건이 있다. 이 두 가지 조건을 갖춘다면 암기가 훨씬 쉬워진다. 첫째는 궁금증이다. 궁금증은 ‘마음의 방’과 같다. 방이 없는데 손님이 머물 수 없듯이, 궁금함이 있어야 단어가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 단어를 암기하기 전에 궁금증을 가져보자. 원문을 읽는 방법도 있고, 또 이 책과 같이 퀴즈를 풀어보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둘째는 구체성이다. 귀신 이야기가 무서워지려면, 그냥 귀신이 등장해서는 안 된다. 그 귀신이 등장하는 배경과 설명이 꼭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 귀신은 우리에게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한다. 배경은 귀신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주고, 구체성은 실감 나게 하고,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다. 세상의 모든 사물은 배경과 함께 존재한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암기하는 단어가 배경과 맥락 없이 덩그러니 그 뜻만 있다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우리의 뇌는 이 단어를 진짜라고 인식하지 않고, 따라서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결국 외우기 어렵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단어들은 항상 구체적인 맥락과 함께 등장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단어와 뜻만 전달하는 책이 시시한 귀신 이야기라면, 이 책은 깜짝 놀랄만한 실감 나는 귀신 이야기인 셈이다. 이렇게 이 책은 암기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퀴즈 방식의 암기를 통해 독자들은 흥미를 갖고 공부하는 동시에, 외운 단어가 쉽게 잊히지 않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79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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