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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광고윤리 (어떻게 변화하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유승철^상윤모^엄남현^양승광 | 학지사비즈 | 20231030
0원 17,100원
소개 유승철의 『인공지능 시대의 광고윤리』는 〈인공지능 시대, 광고윤리의 가치와 필요성〉, 〈광고윤리와 광고법의 특징〉, 〈광고 표현과 저작권〉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211361
인공지능 논리 입문 (수리논리로 이해하는 AI논리)
이은정 | 한빛아카데미 | 20210910
0원 19,800원
소개 논리를 이해하면 인공지능이 보인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펼쳐진 인공지능 시대! 각 전문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융합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인공지능의 원리와 동작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출발점은 논리와 추론 방식을 학습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으로 향하는 징검다리로서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645603
모든 사람을 위한 인공지능
한세억 | 박영사 | 20200901
0원 17,480원
소개 한세억의 『모든 사람을 위한 인공지능』은 〈새로운 물결,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의 정체성〉, 〈인공지능의 학습비결과 성과〉, 〈인공지능의 모델과 알고리즘〉, 〈인공지능의 적용과 사례〉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310596
AI 시대의 부의 지도 (인공지능이 경제를 이끄는 시대의 투자법)
오순영 | 메이트북스 | 20240515
0원 17,820원
소개 AI 시대를 해석하는 능력이 부의 추월차선을 결정한다! 2016년 3월 알파고의 등장으로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걱정이 유행처럼 번져갔고, AI로 사라질 직업들의 순위까지 매겼지만 당시는 그 기술을 일상에서 체감하긴 어려웠다. 하지만 2022년 11월 말 생성형 AI 챗GPT의 등장은 떠들썩했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인간의 언어 수준을 넘는 듯한 높은 AI 성능에 전 세계 빅테크 기업들의 CEO, CTO 등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존 AI 기술은 미리 학습된 범위 내에서 틀에 박힌 듯 단조로운 답변들을 만들어냈다면, 생성형 AI 기술은 초거대 AI 모델과 학습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조합의 답변이 가능했던 것이다. 챗GPT의 신드롬으로 AI기술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글로벌 AI 시장은 단순히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간 패권 경쟁이 되고 있다. 이 흐름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야 할까? KB국민은행에서 금융AI센터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위한 생성형 AI 기술 Biz 적용을 선도하는 산업계 AI 최고 전문가다. 지금까지 생성형 AI, 챗GPT 관련 설명들은 대부분 창의적인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으로,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에는 거리가 있었다. 그에 비해 이 책은 교육, 의료분야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 AI 기술이 미칠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금융 IT 분야의 전문가인 만큼 생성형 AI 기술을 자산 관리에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내용도 담았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그에 따라 비즈니스의 형태도 변화한다. 생성형 AI 같은 기술의 놀라운 성장에 따라 분석, 예측 및 개인화 기술이 놀랍도록 성장했다. AI는 더욱 정교하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프로세스 간소화부터 창의성 강화, 의사결정 개선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생성형 AI는 우리의 삶과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처음에 AI는 업무의 한정된 부분에 적용되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업무에 사용하는 전반적인 소프트웨어나 시스템 전반에 활용될 것이고, 마치 인터넷을 사용하듯 AI를 활용할 시기가 곧 올 것이다. 저자는 이 새로운 트렌드를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고, AI 시대를 보는 자신만의 안목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AI를 해석하는 힘이다. 이 책은 AI 시대를 채우고 있는 기술, 기업, 비즈니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AI 시대에 무엇을 보고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다. 지금은 AI 시대를 해석하는 능력이 곧 부의 추월차선을 결정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AI 시대, 나만의 성장 지도를 계속 업데이트하라 이 책은 전체 2부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1장에서는 최근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챗GPT를 소개한다. 현대 사회에서 챗GPT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적인 도구로 인식되며, 《타임》 지와 《네이처》 등에서도 주목받았다. 챗GPT는 단순히 기술 발전을 넘어서 기술 혁신과 대중적인 사용 가능성을 동시에 갖추며 인류의 디지털 혁명의 한 축이 되었다. 2장에서는 챗GPT의 영향력을 설명하고 있다. 이제 글로벌 AI 시장은 단순히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간의 패권 경쟁이 되고 있으며, 챗GPT 신드롬 등으로 AI 기술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3장에서는 AI 기업과 클라우드 사업자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글로벌 AI 기업과 클라우드 사업자의 연합은 필연적이며,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모델과 엔지니어링 스킬, 대규모 컴퓨팅 자원과 양질의 데이터, 사업화 툴이 필요하며, 협력과 동맹이 필수적이다. 4장에서는 AI의 특성과 문제점 등을 조명한다. AI 기술은 챗GPT를 기점으로 확실하게 상향 평준화되었고, 오픈소스 모델들의 등장으로 협업 생태계가 조성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혁신으로 초점이 이동하고 있다. 환각이 생성형 AI의 해결해야 할 문제로 강조되는 가운데, 다른 관점에서는 이는 AI의 강력한 특성으로도 볼 수 있다. 2부 5장에서는 AI가 일자리를 위협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챗GPT는 우리에게 일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했고, 이제 본격적인 AI 에이전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6장에서는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는 AI에 대해 알아본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웹 생태계를 변화시키며 검색엔진 시장을 위협하면서 새로운 검색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다. 7장에서는 AI 기술 변화로 바뀌는 기업 전략에 대해 조명해본다. CEO 젠슨 황은 AI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시대에 진입했음을 강조하며, AI의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8장에서는 금융 웰빙을 위한 웰스테크를 살펴본다. 지금의 AI 기술은 금융 분야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용어와 설명으로 금융 지식을 전달해 재정적인 상황에 대한 조언과 결정을 도울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024326
독서, 심리학을 만나다 (인공지능 시대의 세상 읽기)
남상철 | 마음동네 | 20180622
0원 14,400원
소개 “독서, 심리학을 만나다 -인공지능 시대의 세상 읽기-” “독서, 심리학을 만나다”는 인공지능 시대가 몰고 온 시대적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독서’에 대한 갈망에 부응하기 위하여 출간되었다. 우리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인생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독서’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실제로 많은 책들을 읽어 왔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에 우리가 접하는 문제들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방식으로는 해법을 찾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기존의 독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독서 방식을 혁신하던가 아니면 새로운 독서 방식을 찾아야 한다. 책 읽기를 의미하는 현재의 독서는 문자가 발명 되고나서 나온 독서법이다. 그러나 문자 문명을 벗어나 이미지 문명의 시대로 옮겨가는 지금은 문자 중심의 책 읽기에서 세상 읽기로 읽기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 저자는 책 읽기가 한계에 부딪치게 되면서, 인공지능 시대의 독서는 책을 벗어나게 될 것이며, 미래에는 지식을 많이 습득하는 독서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사람들 각자의 해석을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독서 시스템이 자리 잡을 것이라고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독서는 무의식이 독서의 영역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바로 독서와 심리학이 만나는 지점이다. 기존의 독서에서는 무의식이 독서의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인간의 진실의 80%를 포함하고 있는 무의식을 읽지 않고 성공적인 독서는 불가능하다. 그동안에는 무의식은 심리학을 전공한 전문가만이 접근할 수 있는 영역으로 여겨졌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은 일반 사람들은 접근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무의식 읽기가 독서의 일부로 통합되어 일반인도 일정한 훈련을 통해 무의식을 다룰 수 있게 되어, 독서가 진정으로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활동이 되었다. 이 책에 제시된 ‘균형심리 독서’는 균형심리 이론에 근거한 독서법으로, 바로 이 무의식의 영역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마음이 작용하는 방식 즉 자신의 독서 패턴에 갇히지 않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새로운 독서’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이론과 실천 방법들을 접하게 될 것이며,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독서 방법을 찾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의 지적 능력을 초월한 인공지능으로부터 인간을 구별하여,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독서 방법을 제시한다. 당신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는 독서 혁명이 가능해졌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640585
실용주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반의 머신러닝 개론)
노아 기프트 | 성안당 | 20190805
0원 22,500원
소개 최신 인공지능/머신러닝용 비즈니스 솔루션을 똑 부러지게 마스터한다! 아마존 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MS 애저(Azure)같은 기업용 클라우드 기반에서 주피터 노트북, 넘파이(Numpy), EC2, 세이지메이커 같은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파이썬 머신러닝의 달인을 넘어 인공지능 전문가로 거듭나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1556124
인공지능 스크래치 (스크래치로 만드는 NEW 인공지능 프로젝트!)
박주은 | 디지털북스 | 20210810
0원 16,200원
소개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 이후,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분야로 발전하여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하고 구분해 특정 예술가의 화풍을 그대로 재현하는 한편 음악 작곡, 신문기사 작성, 게임 플레이 등을 인간처럼 해내기도 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인공지능에 대한 리터러시(Literacy)입니다.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키우는 데 좋은 방법은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서 코딩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입니다. 코딩은 개발자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초등학생도 충분히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코딩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Teachable Machine을 이용하면 비전공자도 데이터를 취합하고 기계에게 학습을 시켜 인공지능 모델이라는 것을 쉽고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능력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이 낯설고 스크래치 코딩 경험이 없어도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책이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활용하는 데 좋은 길라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0883772
인공지능시대의 정책결정 (과학기술정책과 정보화 맥락)
김준모 | 지식나무 | 20230420
0원 13,500원
소개 정책학과 행정학 분야의 전공 서적들이 과거에 비해 양적 질적으로 풍부한 시기가 되었다. 이점은 대학에서 학부나 대학원 강의에 활용할 연구서와 교재가 충분해 졌슴을 의미하기에 대학에 있는 사람들분 아니라,실무에 있는 분들, 그리고 학업과 시험 준비에 임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막상 대학원 강의나 여러 형태의 토론의 장에서 느끼는 점, 그리고 학부 시기에 행정학이나 정책학 수업을 수강한 이후, 상당 기간이 흐른 후에 석사 과정에 복귀하여 수업을 듣는 분들의 반응을 보면, 최 선단 이론서와 과거의 교재들 사이를 메워줄 연구서 형태이면서, 실무자들이나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일종의 간극 메우기의 역할을 담당할 연구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이 책을 준비하게 되었다. 또 다른 기획의 동기는 굳이 새 이론이라고 부르기에 시간이 경과하였음에도 우리 사회 전반에서 충분히 소개되고 있지 않은 이론 내용과 현실을 접목하는 노력을 하고자 함이다. 본문에서 살펴볼 바와 같이 집단 사고이론은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집단 사고의 특성이 존재한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제시를 충분히 해 주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아무쪼록 이 책의 기획 의도가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기대해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170532
인공지능 창작과 저작권
조연하 | 박영사 | 20230112
0원 23,400원
소개 인공지능의 창작과 관련하여 그동안 단편적으로 다루어졌던 다양한 저작권 논의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인공지능이라는 기술로 인해 저작권 분야에서 직면하는 이슈를 짚어 보고, 이를 현 저작권법 체계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대처할 것인지를 논의해보고 있다. 4부 1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와 2부는 인공지능의 콘텐츠 창작과 저작권 쟁점을 다루기 위한 배경지식, 3부는 저작권 쟁점, 그리고 4부는 향후 법 정책적 과제에 대해 다루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343570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AI 시대에 인간의 의미 찾기)
강국진 | 필로소픽 | 20231215
0원 15,120원
소개 인공지능으로부터 안전한 인간의 자리를 찾고 있나요? AI 시대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뇌과학자의 처방전 곧 다가올, 아니 어쩌면 이미 도래한 AI 시대. 만든 사람도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른다는 이 미지의 존재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인류가 AI를 완전히 이해해서 통제할 수 있을 때까지 개발을 보류해야 할까? 인공지능과 뇌과학을 전공한 저자는 AI에 대한 여러 걱정스런 질문들을 과학적, 철학적 통찰을 통해 해체해 버린다. 이러한 질문들은 잘못된 관점에서 비롯된 사이비 문제라는 것. 저자는 기존의 기술 중심 인공지능 논의가 놓치고 있는 ‘비교’의 관점에서 인공지능을 바라본다. 인간의 지적 능력을 향상시켰던 ‘문자’ 와 ‘과학’ 패러다임을 인공지능과 비교해보면 인공지능이 기계보다는 문자에 가깝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교 접근법은 기계학습 인공지능이 기존 과학 패러다임과 근본적으로 다름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해주고, 우리의 걱정이 기우임을 깨닫게 해준다. 최적의 값을 찾아내는 기계학습 인공지능은 고립계와 환원주의를 바탕으로 두고 정답을 찾아내는 과학과 다르다. 기계학습 인공지능은 뉴턴처럼 만유인력 법칙을 만들 수도, 만들어야 할 필요성도 못 느낀다는 것이다. 저자는 기술적 측면뿐 아니라 철학적 고찰을 통해, 문자 도구의 등장 이래 인간의 본질을 가장 크게 변화시킬 인공지능이란 도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부록에서는 기계학습의 근간이 되는 확률이론을 뼈문과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인공지능을 근원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83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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