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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윤리학
이중원 (엮음) | 한울아카데미 | 20191202
0원 26,000원
소개 인간의 창조물, 인공지능과의 동행을 위한 철학적 성찰 9인의 연구자들이 포스트 휴먼의 관점에서 인공지능과의 공존의 윤리학을 새롭게 규명한다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공지능 철학’ 시리즈 제1권 『인공지능의 존재론』(2018)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하는 후속 연구작 『인공지능의 윤리학』이 출간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왜 인공지능의 윤리학을 논했는가? 전통적으로 윤리학이라 하면 인간의 윤리학, 엄밀히 말해 도덕적 사고와 행위의 유일한 주체인 인간의 윤리학이었다. 인간 외의 타자들은 도덕적 주체로서가 아니라 도덕적 대상으로만 간주되었다. 인간만이 도덕성과 자율성 그리고 자유의지를 지니고 있고 따라서 인간만이 행위에 대해 책임질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학습을 통해 자율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할 줄 아는 인공지능(로봇)의 등장은 새로운 질문들을 쏟아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6071933
안녕 자두야 과학일기 10: 인공 지능 (자두가 가장 궁금해하는 인공 지능 상식 25가지)
서지원 | 채우리 | 20181130
0원 8,550원
소개 2030년,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가 있다고? 사람을 대신해 싸우는 로봇이 있다고? 누구나 천재를 낳을 수 있다고? 자두가 가장 궁금해하는 인공 지능 상식 25가지 4차 산업 시대를 준비하며 인공 지능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가상 현실과 생체 인식 시스템까지 인공 지능에 관한 상식을 4컷 만화와 함께 유쾌 발랄한 그림으로 풀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301745
인공지능의 생각법 (R로 풀어 쓴 베이지안 통계 추론과 데이터 과학)
박광일 | 렛츠북 | 20190627
0원 13,500원
소개 워크넷을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바꾼 박 과장의 데이터 과학 노트 - 정보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는 기획 지침서! -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정보기술이 사업의 모든 영역에 녹아들어야 할 텐데 실제 현장에서는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직접적인 것은 사업조직 문제다. ‘아웃소싱’이 문제다. 일부 IT 대기업 이외에는 정보기술 엔지니어를 직접 고용하지 않는다. 꼭 필요하면 아주 소수만 채용해 사업 발주를 담당하게 한다. 정보 시스템 개발은 물론 관리와 운영까지 외주에 맡기고 있다. 그리고 외주를 받은 업체가 또다시 외주를 주는, 다단계 하도급이 횡행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런 아웃소싱 중심의 정보 시스템 운영 방식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정보기술 영역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뛰어난 개발자에게 맡기면 될 것이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데이터 문제 때문이다. 외주 일을 맡아서 일정 기간 동안 임시로 작업하는 엔지니어가 데이터를 온전히 이해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더구나 현업의 담당자가 데이터를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정보 시스템에 어떤 데이터가 쌓여있는지 꺼내보지 않는다. 이 지점에서 사업체계의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이 균열을 메우려면 무엇보다 서로가 상대의 관점을 이해해야 한다. 엔지니어는 사업을 이해해야 하고, 현업 담당자는 기술을 이해해야 한다. 최선의 방법은 협업이다. 과업 조직(Task Force)에 함께 들어가서 공동 작업을 하는 방식이 제일 낫다. 한 조직에 속하면 각자의 영역(Domain) 지식을 공유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상호 간 이해가 쉽지는 않다. 인내심만으로 안 되는 부분이 있다. 특히, 현업에 종사하는 이들, 주로 인문적 지식을 베이스로 한 이들에게 정보기술은 너무나 낯선 지식이다. 이해하기 정말 어렵다. 그런 이들에게 기본적인 데이터 과학의 접근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 바로 ≪인공지능의 생각법≫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542929
페미니즘 인공지능 (오해와 편견의 컴퓨터 역사 뒤집기)
메러디스 브루서드 | 이음 | 20190510
0원 0원
소개 저자는 컴퓨터-테크놀로지의 역사를 뒤집어 보고, 현재의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성·인종 차별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특히 이 역사의 최첨단인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현장을 발로 뛰어본다. 공립 중·고등학교의 문제를 해결할 전자 시스템을 고안하고, ‘무박’ 5일 동안 버스를 타고 미국을 횡단하는 해커톤에 참여하는가 하면, 2016년 미국 대선 운동 캠프의 재정 데이터를 처리하는 알고리즘을 실험해본다. 이렇듯 남성 중심 컴퓨터 사회를 역주행하는 여정이 『페미니즘 인공지능』에 담겼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166880
인공지능의 존재론
이중원 (엮음) | 한울아카데미 | 20180629
0원 0원
소개 인간의 창조물, 인공지능과의 동행을 위한 철학적 성찰 2016년 봄 알파고의 등장은 우리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다. 인간에게 유용한 스마트한 도구 정도로 인식되던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어 자율적 행위자로서 인간을 위협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을 낳은 것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공포감은 어디서 온 것일까, 우리는 왜 알파고에 두려움을 느낀 것일까? 그 두려움은 우리에게 익숙한 공상과학 영화들의 디스토피아적인 시나리오가 강제한 허구인가, 아니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실재인가? 이 의문에 실제적이고 의미 있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의 본성과 존재적 지위, 사회적 역할에 관해 통합적이고 심도 깊은 분석과 연구가 필요하다. 철학자, 공학자 등 9명의 연구자들은 인간의 존재를 묻던 이전 시대의 철학을 넘어, 또 다른 지적 인격체에 대해 다면적인 질문을 던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6065055
인공지능과 창의성
고리들 | 석세스티브이 | 20161020
0원 0원
소개 ▶ 도서가 아니라 CD(오디오 CD)입니다. ▶ 강의시간: 73분 4차 기술혁명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과 로봇의 결합이 모든 경제계를 지배하는 가까운 미래이다. 우리는 이제 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가장 약한 부분은 직감과 창의성이다. 그래서 직감과 창의성이 있는 사람만이 미래의 좋은 직업을 갖게 될것이다. 강사는 예술가적 상상력과 폭넓은 독서와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직감력과 창의성을 기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443509
챗GPT의 두 얼굴 (인공지능이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금준경^박서연 | 인물과사상사 | 20240115
0원 15,300원
소개 챗GPT는 기사를 쓸 수 있는가? 챗GPT는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가? 챗GPT가 우리에게 던진 질문들 “챗GPT는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가?” 2023년 12월 세계적 과학 학술지 『네이처』가 ‘2023 과학계를 만든 인물’(네이처10)에 챗GPT를 선정했다. 『네이처』는 2011년부터 과학계에 큰 성과를 냈던 인물을 ‘네이처10’에 선정해왔는데, 인간이 아닌 챗GPT가 선정된 것은 처음이었다. 챗GPT가 원고를 요약하거나 작성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다듬고, 코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면서, 과학 발전과 진보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었다고 말했다. 이제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챗GPT가 세상에 광범위하게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반면, 챗GPT를 악용하면 과학의 우물을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더럽힐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23년 12월 구글이 거대 언어모델인 제미나이를 발표했다. 제미나이는 이미지를 인식하고 음성으로 말하거나 들을 수 있는 정교한 멀티모달 기능을 갖추어, 기존 멀티모달보다 뛰어나다고 한다. 오픈AI의 챗GPT4가 86.4퍼센트의 정답률을 보인 반면, 제미나이 울트라 모델은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테스트에서 90퍼센트의 정답률을 보였다는 것이다. 오픈AI가 2022년 11월 챗GPT를 발표한 후 1년 만에 구글이 대항마를 출시한 것인데, 생성형 인공지능 시장에서 두 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인공지능 기술이 등장하고 발전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챗GPT의 등장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창작 도구이면서 동시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IT 전문가가 아니어도, 값비싼 프로그램을 구매하지 않아도 고난도의 창작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기업 주도의 강력한 마케팅을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널리 회자되었다. 사람들이 직접 새로운 인공지능 도구를 써보면서 변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금준경ㆍ박서연의『챗GPT의 두 얼굴』은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현황과 전망, 기대와 우려를 다룬다. 우선, 챗GPT뿐만 아니라 구글의 바드와 네이버의 클로바X 등 경쟁 서비스들의 현황도 함께 다루는 등 다양한 최신 사례까지 담았다. 이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뉴스, 문예 창작, 포털사이트 서비스, 영상 콘텐츠,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어떠한 변화를 초래하는지 살펴보면서 미래를 전망했다. 동시에 인공지능이 촉발하는 문제와 우려도 조명했다. 허위 정보를 양산해내고, 프라이버시를 위협하고, 교육의 근간을 뒤흔들고, 노동조건을 후퇴시키는 등 인공지능 시대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쟁점들을 다룬다. 그러면서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소개’하는 책이면서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9067374
인공지능 윤리 개론(큰글씨책)
고영상^김태성^송석진^신한수^심지원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830
0원 28,500원
소개 AI(인공지능)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행복과 편익을 증진시키려면 AI기술과 AI윤리가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 윤리를 도외시하고 기술만 앞세우면 위험해 진다. AI의 편향과 차별의 문제, AI의 오류로 사람이 위협받는 문제, AI를 악용한 범죄와 프라이버시권 침해 문제, 킬러로봇 개발 문제 등 인공지능이 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대비해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목적으로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문가 11인이 모여 만든 교양서다. 인공지능 윤리의 기본 개념과 핵심 내용, 빅데이터 윤리와 의료 인공지능 윤리, 인공지능 교육과 윤리, 스마트팩토리와 윤리, 스마트 건축의 윤리적 문제 등 AI 기술의 발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AI 윤리 문제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8862090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
강미정^김경미^신상규^신중휘^양천수 | 이학사 | 20201220
0원 15,300원
소개 이 책은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의 다양한 핵심 테마 가운데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인간 사회에 중요하게 부각될 4개의 테마 - ‘인공지능과 뇌’, ‘인공지능과 언어, 학습’,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사회’, ‘인공지능과 예술’ - 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1부인 ‘인공지능과 뇌’(1장 「인공지능과 뇌」(이경민), 2장 「인간 지능과 인공지능」(조영임))에서는 인공지능 대 인간 지능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만든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과 닮은 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인가? 인공지능은 인간 지능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이와 같은 물음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의 관계를 비교ㆍ분석한다. 제2부인 ‘인공지능과 언어, 학습’(3장 「인공지능과 기계번역」(최인령ㆍ신중휘), 4장 「기계 학습과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이영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패러다임적 변화를 살펴보면서 그에 따른 인공지능의 언어와 학습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성공적인 교육의 방향과 그 가능성을 살펴본다. 제3부인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사회’(5장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신상규), 6장 「인공지능과 법」(양천수))에서는 인간의 생활양식뿐 아니라 인간존재의 의미에도 큰 영향을 끼칠 인공지능 로봇들이 등장함에 따라 인간과 인공지능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 제4부인 ‘인공지능과 예술’(7장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작품」(이진경), 8장 「AI 아트: 인간과 기계의 공생」(강미정ㆍ김경미))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예술에도 활용되면서 인간의 최고 고등 영역으로 여겨져온 예술적 창의성을 인공지능에게 부여할 수 있는지의 문제를 다룬다. 인공지능이 인간 예술가처럼 예술적 창의성을 가질 수 있는가, 달리 말해 인공지능의 창작 활동은 예술 활동인가, 혹은 예술 활동은 아닐지라도 인공지능의 창작물은 예술 작품일 수 있는가가 주요한 논쟁점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473774
인공지능 개념 및 응용
김종완^도용태^김일곤^박창현^강병호 | 인피니티북스 | 20220826
0원 27,000원
소개 인공지능 개념 및 응용(5판)은 인공지능(AI)의 다양한 기술들을 설명한 입문서이다. 초창기 인공지능의 핵심 연구 분야였던 탐색과 지식 표현의 문제부터, 최신 인공지능 기술인 인공신경망, 지능 로봇, 데이터마이닝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하였다. 특히 5판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심층 학습(딥러닝)의 내용을 추가하고, Python과 MATLAB 두 가지 언어로 비교하여 설명하였다. 본서는 각 단원들을 독립적으로 기술하여 관심 있는 부분만을 선택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예제와 그에 대한 풀이를 제공하고, 다룬 내용을 실제로 실습해볼 수 있도록 과제를 각 단원의 말미에 포함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37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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