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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딜레마 (당신의 행복과 소비는 어떻게 은밀히 설계되는가?)
윤재영 | 김영사 | 20240502
0원 16,000원
소개 UX디자인에서 철학까지, AI에서 마케팅까지 우리의 일상과 경험 속에 숨어 있는 디자인 딜레마 전작 《디자인 트랩》으로 우리의 일상과 경험 속에 숨겨진 ‘기만패턴 디자인’의 문제를 한국사회에 소개한 윤재영 교수의 신간 《디자인 딜레마》는 맞춤형 추천 서비스에서 가상현실VR 체험, 인공지능AI 비서와 챗봇 서비스까지, 우리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해주는 콘텐츠와 서비스에 숨어 있는 다양한 부작용과 윤리적 문제들을 살펴본다. 가장 믿음직한 친구가 될 수도, 나를 조종하는 적이 될 수도 있는 명암 가득한 디자인 매트릭스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910817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8
신현용 | 매디자인 | 20240331
0원 27,000원
소개 저자가 기독 신앙과 수학을 언급하며 여러 곳 여러 차례에 걸쳐 행한 강연을 모아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시리즈’로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의 성격, 취지, 그리고 형식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자는 예루살렘 전통의 핵심은 기독 신앙이고 아테네 전통의 핵심은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기독 신앙과 수학을 제약 없이 편하게 이야기합니다. 2. 카르타고의 교부 터툴리안(Tertulian, 2-3세기)은 ‘아테네가 예루살렘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냉소적으로 물은 적이 있습니다. ‘수학과 기독 신앙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이 시리즈의 입장은 터툴리안의 생각과 기본적으로 다릅니다. 아테네 전통과 예루살렘 전통은 깊이 어우러져 있고 수학과 기독 신앙, 즉 지성과 영성은 분리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3. 이 시리즈의 제목은 ‘대화’이지만 저자 혼자서 예루살렘 전통과 아테네 전통 각각의 이야기를 모두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에는 저자 개인의 시각과 취향이 깊이 배어 있을 수 있습니다. 4. 이 시리즈의 한 ‘묶음’은 여섯 권의 책으로 이루어집니다. 각각의 책에는 두 개 강연이 있습니다. 처음 두 책 각각은 두 명의 사람을 중심으로, 다음 두 책 각각은 두 개의 수학 주제를 중심으로, 나머지 두 책 각각은 두 곳의 기독 성지(한국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결국, 한 ‘묶음’은 ‘수학의 사람’ 네 명, ‘수학의 주제’ 네 개, ‘수학의 순례’ 네 곳을 이야기합니다.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시리즈’는 이런 형식의 ‘묶음’과 강연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5. 이 시리즈에서의 순례지는 대부분 가톨릭교회의 소속입니다. 이 순례는 18세기 후반부터 약 250년에 걸친 한국의 기독 신앙 발자취 모두를 한국 교회의 한결같은 역사로 인식하므로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6. 이 책에는 강연에서 사용된 피피티 슬라이드가 그대로 제시됩니다. 이 책 각 면의 위에는 피피티 슬라이드가, 아래에는 강사의 설명이 있습니다. 설명이 긴 경우에는 동일한 슬라이드가 두 번 사용될 수 있습니다. 7. 모든 이야기는 실제 강연과 함께 제공됩니다. 책을 먼저 읽고 강연 동영상을 보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강연은 대략 한 시간 분량입니다. 강연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지만, 책의 내용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708809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7
신현용 | 매디자인 | 20240331
0원 27,000원
소개 저자가 기독 신앙과 수학을 언급하며 여러 곳 여러 차례에 걸쳐 행한 강연을 모아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시리즈’로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의 성격, 취지, 그리고 형식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자는 예루살렘 전통의 핵심은 기독 신앙이고 아테네 전통의 핵심은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기독 신앙과 수학을 제약 없이 편하게 이야기합니다. 2. 카르타고의 교부 터툴리안(Tertulian, 2-3세기)은 ‘아테네가 예루살렘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냉소적으로 물은 적이 있습니다. ‘수학과 기독 신앙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이 시리즈의 입장은 터툴리안의 생각과 기본적으로 다릅니다. 아테네 전통과 예루살렘 전통은 깊이 어우러져 있고 수학과 기독 신앙, 즉 지성과 영성은 분리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3. 이 시리즈의 제목은 ‘대화’이지만 저자 혼자서 예루살렘 전통과 아테네 전통 각각의 이야기를 모두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에는 저자 개인의 시각과 취향이 깊이 배어 있을 수 있습니다. 4. 이 시리즈의 한 ‘묶음’은 여섯 권의 책으로 이루어집니다. 각각의 책에는 두 개 강연이 있습니다. 처음 두 책 각각은 두 명의 사람을 중심으로, 다음 두 책 각각은 두 개의 수학 주제를 중심으로, 나머지 두 책 각각은 두 곳의 기독 성지(한국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결국, 한 ‘묶음’은 ‘수학의 사람’ 네 명, ‘수학의 주제’ 네 개, ‘수학의 순례’ 네 곳을 이야기합니다.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시리즈’는 이런 형식의 ‘묶음’과 강연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5. 이 시리즈에서의 순례지는 대부분 가톨릭교회의 소속입니다. 이 순례는 18세기 후반부터 약 250년에 걸친 한국의 기독 신앙 발자취 모두를 한국 교회의 한결같은 역사로 인식하므로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6. 이 책에는 강연에서 사용된 피피티 슬라이드가 그대로 제시됩니다. 이 책 각 면의 위에는 피피티 슬라이드가, 아래에는 강사의 설명이 있습니다. 설명이 긴 경우에는 동일한 슬라이드가 두 번 사용될 수 있습니다. 7. 모든 이야기는 실제 강연과 함께 제공됩니다. 책을 먼저 읽고 강연 동영상을 보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강연은 대략 한 시간 분량입니다. 강연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지만, 책의 내용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977696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9
신현용 | 매디자인 | 20240331
0원 27,000원
소개 저자가 기독 신앙과 수학을 언급하며 여러 곳 여러 차례에 걸쳐 행한 강연을 모아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시리즈’로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의 성격, 취지, 그리고 형식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자는 예루살렘 전통의 핵심은 기독 신앙이고 아테네 전통의 핵심은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기독 신앙과 수학을 제약 없이 편하게 이야기합니다. 2. 카르타고의 교부 터툴리안(Tertulian, 2-3세기)은 ‘아테네가 예루살렘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냉소적으로 물은 적이 있습니다. ‘수학과 기독 신앙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이 시리즈의 입장은 터툴리안의 생각과 기본적으로 다릅니다. 아테네 전통과 예루살렘 전통은 깊이 어우러져 있고 수학과 기독 신앙, 즉 지성과 영성은 분리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3. 이 시리즈의 제목은 ‘대화’이지만 저자 혼자서 예루살렘 전통과 아테네 전통 각각의 이야기를 모두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에는 저자 개인의 시각과 취향이 깊이 배어 있을 수 있습니다. 4. 이 시리즈의 한 ‘묶음’은 여섯 권의 책으로 이루어집니다. 각각의 책에는 두 개 강연이 있습니다. 처음 두 책 각각은 두 명의 사람을 중심으로, 다음 두 책 각각은 두 개의 수학 주제를 중심으로, 나머지 두 책 각각은 두 곳의 기독 성지(한국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결국, 한 ‘묶음’은 ‘수학의 사람’ 네 명, ‘수학의 주제’ 네 개, ‘수학의 순례’ 네 곳을 이야기합니다.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시리즈’는 이런 형식의 ‘묶음’과 강연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5. 이 시리즈에서의 순례지는 대부분 가톨릭교회의 소속입니다. 이 순례는 18세기 후반부터 약 250년에 걸친 한국의 기독 신앙 발자취 모두를 한국 교회의 한결같은 역사로 인식하므로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6. 이 책에는 강연에서 사용된 피피티 슬라이드가 그대로 제시됩니다. 이 책 각 면의 위에는 피피티 슬라이드가, 아래에는 강사의 설명이 있습니다. 설명이 긴 경우에는 동일한 슬라이드가 두 번 사용될 수 있습니다. 7. 모든 이야기는 실제 강연과 함께 제공됩니다. 책을 먼저 읽고 강연 동영상을 보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강연은 대략 한 시간 분량입니다. 강연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지만, 책의 내용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708816
혼자 해도 프로 작가처럼 잘 그리는 아이패드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
박정아 | 한빛미디어 | 20220627
0원 19,800원
소개 더 쉽게, 더 재미있게 아이패드 드로잉을 시작하자! 그림을 그릴 때 도움이 되는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능과 빨간고래 작가의 친절한 설명+꿀팁 영상 강의로 누구나 잘 그릴 수 있다! ‘따뜻한 색감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리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빨간고래의 디지털 드로잉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지만 막상 아이패드에서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실행한 후 막막함을 느낀 분들을 위해 디지털 드로잉의 첫 단계부터 차근차근 시작합니다. 미술 지식이 없어도, 프로크리에이트가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실습 단계마다 빨간고래의 꼼꼼한 설명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드로잉 꿀팁 영상을 구성하여, 혼자서도 즐거운 아이패드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새 캔버스를 만들고 선을 긋는 것부터 그림 그리기가 쉬워지는 필수 제스처를 익힙니다. 그런 다음 빨간고래의 커스텀 브러시와 팔레트, 스케치 도안을 활용하며 자유롭게 실습해보세요. 빨간고래의 일러스트를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프로크리에이트 기능이 손에 익고 디지털 드로잉이 쉬워집니다. ‘오늘은 어떤 걸 그릴까?’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빨간고래와 함께 ‘그림이 쉬워지는 아이패드 드로잉 라이프’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210003
위대한 셰프들 (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요리 이야기)
크리스티앙 르구비^Emmanuelle Delacomptee | 동글디자인 | 20240322
0원 26,100원
소개 수 세기에 걸쳐 다채로운 식문화를 발전시키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프랑스. 《위대한 셰프들》은 얼떨결에 미식 평론가 인턴을 시작하게 된 ‘맛알못’ 청년 기욤이 프랑스 5개 지역에서 8명의 위대한 셰프들을 만나 약 30가지의 요리를 맛보며 미식의 진가를 깨우쳐 가는 미식 탐방기다. 접시 위를 빛내는 제철 음식과 풍미를 한껏 끌어올린 와인, 달콤한 향기로 유혹하는 탐스러운 디저트까지. 생생한 그림체와 섬세한 표현으로 맛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미식의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이 책은 프랑스 셰프들의 레시피를 어깨너머로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식에 들어간 재료나 기술, 요리의 본질에 대한 이해, 요리사의 신념과 철학 등 요리에 관한 총체적인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프렌치 퀴진의 대가이자 총 21개의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세계적인 셰프 알랭 뒤카스, 혁신적인 요리 기술로 놀라운 맛의 조합을 선보이는 미셸 게라르, ‘향의 요리사’라 불리는 안소피 피크 등 저명한 셰프들이 새로운 맛의 조합을 찾아 요리의 경계를 넓혀 줄 다양한 비법을 전수한다. 개성 넘치는 프랑스 셰프들의 장인정신이 담긴 맛의 향연, 그 안에 녹여낸 철학, 그리고 유머까지! 《위대한 셰프들》이 보여 주는 탄탄한 스토리는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셰프와 미식 애호가에게는 영감과 자극을, 먹는 행위와 음식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섬세하면서 기품 있는 미각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925180
더 와인 바이블
캐런 맥닐 | 디자인이음 | 20240320
0원 72,000원
소개 “와인 분야의 걸작. 당대 최고의 대작이며 영원한 고전”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책“ 미국 베스트셀러 와인 책, [더 와인 바이블] 최신 개정판이 국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저자 캐런 맥닐은 깊고 넓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와인의 풍부한 세계를 생생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포도밭, 포도, 기후, 토양을 토대로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 세계적으로 위대한 와인들, 포도 품종에 대한 이해, 국가별 특징과 대표 와인 등 와인에 대한 모든 것들이 727페이지의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처럼 와인 테이스팅하기, 위대한 와인은 왜 위대할까,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등 와인 애호가들이 궁금증을 가지는 디테일한 부분들까지도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저자의 유쾌한 일화는 와인에 대한 흥미를 돋구워주며 와인 팁과 정의, 그림과 400개 이상의 선명한 사진은 이 책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와인에 막 입문하기 시작한 초보부터, 와인이 삶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어버린 와인 애호가까지 [더 와인 바이블]을 통해 지식과 흥미, 그리고 와인에 대한 생생한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066325
권학봉의 포토샵&라이트룸 클래식 사진보정 강의 (AI로 무장한 최신 전면 개정판)
권학봉 | 황금부엉이 | 20240523
0원 44,550원
소개 압도적인 사진 보정 책, AI로 무장한 최신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오다! 2016년 초판, 2019년 개정판에 이어 2024년 드디어 최신 전면 개정 특별판이 나왔습니다.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독자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응원, 때로는 의견이 더해졌고, 그 사이 AI 관련 기능이 눈에 띄게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독자들의 사진을 담고 싶었고, 독자사진을 응모한 결과 수없이 많은 아름다운 작품들이 도착했습니다. 사진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구성은 초판부터 꾸준합니다. 포토샵, 라이트룸이라는 소프트웨어 하나하나가 아니라 ‘실제 사진작업’에 초점을 두고, 2권 분량의 내용을 1권으로 묶었습니다. 한 번 사진을 찍으면 수십부터 수백 장이라 1년만 지나도 뭐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죠. 그래서 사진가에게 사진관리는 보정과 더불어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사진관리부터 보정까지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근 10년에 달하는 독자들의 한마디까지 모두 담은 이번 특별판을 확인하세요. 미리보기만 쓱 봐도 이 책의 다름이 느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0306295
낯선 골목길을 걷는 디자이너
정재완 | 안그라픽스 | 20240415
0원 14,400원
소개 서울을 벗어나 대구로 간 디자이너가 대로를 벗어나 골목길에서 포착한 것들 『낯선 골목길을 걷는 디자이너』는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의 북 디자이너 정재완이 월간 《대구문화》와 일간지 《영남일보》에 연재한 글을 엮은 에세이집이다. 넓고 곧은 길보다 좁고 구부러진 골목길을 걷길 선호하는 저자가 대구라는 지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며 포착한 풍경과 생각을 글로 옮기고 사진을 함께 담아 직접 디자인했다. 돼지가 돼지고기를 보며 입맛을 다시는 간판은 어쩌다 탄생했을까. 60층 넘는 초고층 빌딩이 이 도시에 왜 필요할까. 사투리는 왜 아직 문자화·시각화되지 않았을까. 세상을 보는 그의 관점은 디자인과 사회와 지역을 아우르며 현시대 가장 주요한 문제를 두루 환기함으로써,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것들에 눈길을 주고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야깃거리를 건넨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230613
우리가 몰랐던 간첩 잡는 이야기 (국정원 간첩수사 제일검의 구구절절 회고록)
하동환 | 에스엠디자인 | 20240424
0원 17,100원
소개 이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 체험한 수사경험을 바탕으로 간첩 사건들과 국정원 수사권 폐지의 부당성, 베일 속의 수사국 등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분야를 저자 특유의 간결하고 위트 있는 필체와 직접 그린 삽화 등으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안보’라는 무형의 자산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토라와 같은 인생조언 등 나라의 가야할 길에 현실적인 개선안을 제안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44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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