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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치유식탁 (농부, 스타셰프, 맛샘의 음식 이야기)
김금숙^이남수^조성현^이종필 | 백산출판사 | 20240715
0원 27,000원
소개 이 책은 김금숙 씨의 삶을 통해 인천 서구 검단 지역의 역사적 변화, 농업과 가정생활, 그리고 교육과 사회적 기여를 탐구합니다. 그녀의 경험과 통찰은 이 지역의 문화적, 사회적 맥락을 깊이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가 됩니다.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며, 우리는 인천 서구 검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곳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의 삶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김금숙 씨의 이야기와 함께, 우리는 농업과 요리, 교육의 미래를 탐구하며, 새로운 영감과 깨달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678722
대한민국 맛의 방주
최정민^조은미^전효원^엄희순^서경희 | 백산출판사 | 20220820
0원 26,550원
소개 음식은 토종 씨앗으로 길러낸 식재료로 만드는 것이 으뜸입니다. 맛의 방주에 등재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그것을 섭취하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있어야 맛의 방주를 지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책을 시발점으로 많은 분들이 맛의 방주에 실린 귀하고 소중한 우리의 자원들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맛있고 더 유익한 레시피들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합니다. 더 나아가 위기에 처한 우리의 토종 씨앗이나 음식이 사라지기 전에 ‘맛의 방주’에 승선시키는 노력도 쉼 없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와 함께 지내온 토종 식재료의 전통을 지켜나가기 위한 끝없는 연구 노력도 꼭 필요할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675424
New 보건의사소통 (제4판)
안상윤^문상식^오상환 | 보문각 | 20240725
0원 24,300원
소개 의료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수동적 존재가 아니다. 병원이 자신을 예의바르게 대해주고 존중해주며, 진정으로 염려해주는 말을 듣기를 기대한다. 보건의료인들이 환자들의 이와 같은 욕구변화를 인식하지 못한 채 응대한다면 그들의 불만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것은 관련 기관의 경영성과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뿐더러 고객의 상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보건의료인들의 태도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들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그 해당 기관에서 내리는 진단과 처방까지도 부정하는 경향을 보인다. 갈수록 높아지는 소비자 주권의식 탓에 의사를 비롯한 병원 직원들의 말 한마디 실수로 인해 예상치 못한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심지어 아무리 조심을 해도 몸과 마음이 비정상적 상태인 환자들은 자기 주관적으로만 판단해서 병원과 직원들에 대하여 부정적으로대응하는 경향이 크다. 따라서 보건의료인들은 환자를 대할 때 기본적으로 환자가 요구하는 배려적 태도를 가질 것이 요구된다. 보건의료인과 고객 사이의 우호적 상호관계 구축으로 인한 이익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다. 그것은 의료기관의 매출과 수익의 증대를 보장하는 재무적 성과는 물론 환자의 건강회복에 결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바꾸어 말하면, 환자가 병원에서 자신을 존중하고 염려해준다는 느낌을 갖거나 질병 치료에 중요한 도움을 받고 있다고 인식하면 건강회복에 대해서도 확신을 갖게 된다. 그 결과 환자는 그 병원이나 보건의료인들에 대하여 공헌하려고 한다. 의사를 비롯한 병원 종사자들과 환자 사이의 긍정적 의사소통에 의하여 환자의 질병이 개선되었다는 증거는 여러 연구에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보건의료인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기술은 당연히 의료의 질에 포함되어야하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인 보건의료인들은 무엇보다 먼저 환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을 갖출 것이 요구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보건의료인들이 진료 및 진료지원기술을 배우는 것에 앞서서 환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익혀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것은 습관적으로 말을 거칠게 하거나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의사소통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와 같은 방향에서 의료 및 진료기술을 익히고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때문에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보건의료 관련 학부에서는 환자 중심의 의사소통 교육이 매우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앞으로 각종 의료서비스기관에서 근무하면서 환자들을 상대해야 할 예비 보건의료인들이 왜 환자 만족적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지, 환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 책은 크게 2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대학생이나 직장인이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직장예절과 의료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기초이론에 대하여 주로 다루고 있다. 제2부에서는 보건의료분야에 종사하게 될 대학생과 각종 의료서비스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이 알고 있어야 할 환자 만족적 커뮤니케이션의 원리와 실제에 대하여 기술했다. 의료커뮤니케이션의 범위라는 것이 좁히고자 한다면 몇 시간만 강의해도 될 정도이기도 하지만 예시와 토론, 각 분야별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한다면 한 없이 늘어날 수도 있다. 본 교재는 의료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입문서의 성격이 짙다. 따라서 각 장마다 되도록이면 쉬운 내용을 기술하고자 하였으며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관련 이미지와 “아하!”라는 란을 두어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본 교재의 내용은 모두 12장으로 대학에서 교재로 채택하여 사용할 경우 1주당 1개 장을 소화하도록 구성했으며, 나머지 시간에는 각장의 토론과제 풀이를 통해 실전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습을 하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하여 의료커뮤니케이션의 기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환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현장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환자로부터 신뢰받는 보건의료인으로 발전 및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204674
건강정보보호 (제2판)
김충건^이경수^안기호^이상민^정유림 | 보문각 | 20240725
0원 23,400원
소개 정보화 시대를 넘어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우리가 필연적으로 대면하고 있는 정보의 수집·관리 및 활용의 보호에 대한 이슈는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넘어 미래 국가의 경쟁력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의료계 역시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 데이터 활용에 대한 잠재 가치에 대해 전략적 접근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보건 의료계에서 관련된 빅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규제 신설과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법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3법을 발의하였고, 2020년 초 통과되면서 빅 데이터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이전 정부에 이어 새 정부에서도 보건의료 빅데이터 수집과 활용 기조는 이어갈 방침으로 보인다. 최근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환자가 의료기관에 진료를 신청하는 시점부터 수집되는 개인정보와 진료 과정에서 생성되는 진료 정보와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통하여 개인이 직접 생성하는 정보까지도 의료정보의 범위에 포함시키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보를 개인건강정보(Personal Health Information)라고 지칭하고 있다. 이와 같이 범위가 점점 확대되어 건강정보를 관리하여야 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적정하게 보유, 관리, 활용 및 보호하기 위해서 관련된 법체계와 지식, 보안을 위한 기술 체계와 지식을 습득하여 진정한 건강정보보호 전문가로서 실무 능력을 발휘하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건강정보보호를 업무로 수행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전문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법체계에 관한 기본 지식 및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관련 법률과 규정 및 보호 업무의 적정한 처리를 위한 필요 지침 등을 수록하였고, 그 결과를 평가하고 feed back 하는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 현실을 고려한 guideline을 제공하여 개인 건강정보보호 및 보안을 위하여 필요한 통제 항목과 상세 항목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특히, 업무에 직접 응용할 수 있도록 사례와 문제를 통한 다양한 지침을 예시로 제시하여, 의료기관의 건강정보보호 및 보안 업무를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204698
가정 민간요법 대백과 (병의 증상과 상태에 따른)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 20240725
0원 34,200원
소개 옛날에는 한방요법이 전래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의 양반 혹은 부유충이나 쉽게 치료받을 수 있었고 서민들은 직접적인 한방요법의 혜택을 못받고 선조로부터 구전되어 온풀이나 나무의 약효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산야의 풀과 나무의 약효는 한방처럼 그 체계가 확립되어 있는 것은 아니었고 그 약효의 진위에는 여러가지가 있기는 하였으나 무병을 염원하는 일반 서민에 있어서는 자기 자신을 위한 필수의약이었다. 약리를 논하지 않고 그저 실증한 체험과 실효만을 경험적으로 전래 해온 우리나라 선민이 낳은 서민을 위한 약이 민간약이다. 산이나 들에 사는 동물들에는 아무런 치료도 없이 건강을 지키며 100년 이상을 사는 동물이 있다는데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댜. 이와 같은 것은 동물들이 산야의 자연식물을 먹고서 치유하는 것이며 또 중한 병도 완전히 치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산야의 약초를 민간약으로 사용한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을 금할 수 없을 뿐이다. 이런 시점에서 민간약초에 의한 병의 치료법을 일반인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우리 선조들의 경험으로 아무탈없이 사용해 온 민간요법에서 우리가 흔히 주위의 산과들에서 얻을수 있거나, 정원수로서 약효가 있는 것을 엄선하여 정리 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877399
선천지 정기신의 맥과 혈 (밝혀지는 기경팔맥)
이상훈(이도)^황정일^장대건^류상욱 | 지식과감성 | 20240705
0원 22,050원
소개 미세에너지는 관념적 사유의 결과가 아니다. 동양의 파동과 에너지의 세계는 관념적인 것이 아닌 약간의 교육만으로 자연에서 누구나 발견할 수 있는 ‘실제’에 대한 내용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동양의 파동 원리는 앞으로의 과학이 보다 더 진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입자가 파동성을 가지며 그 파동이 무엇인지 규명이 된다면 과학은 입자인 물질의 세계뿐만 아니라 그 입자를 이루는 또 다른 진실의 세계인 파동의 세계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만일, 소립자들의 파동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된다면 인류는 물질을 창조해 내는 또 다른 수준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9219197
식품 안전성 이해 (과학과 법리로 읽는 인체 위해성 기반)
강길진 | 광문각 | 20240705
0원 25,200원
소개 식품과 유해물질! 그 고질적인 연결고리 유해(Hazard)와 위해(Risk)의 이해로 끊어라 유해물질은 식품에서 제로("0")일 수는 없다. 다만, 미미할 뿐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965023
보다 정확한 치료를 위한 체외충격파 안내서 (보다 정확한 치료를 위한)
채충식^김효진 | 영창출판사 | 20240718
0원 45,000원
소개 채충식의 『체외충격파 안내서』는 〈체외충격파란?〉, 〈ESWT 작용기전 및 효과〉, 〈체외충격파의 실전적용〉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328033
분자요리 (분자의 원리를 활용한, 제3판)
채현석 | 백산출판사 | 20240630
0원 20,700원
소개 이 책에서는 분자요리기법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분자요리기법을 습득하여 다양한 요리의 확장성에 중점을 두었다. 서양요리에만 한정하지 않고 한식, 일식, 중식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식 비빔밥에 고추장 캐비아(Caviar)를 올려주고, 일식 초밥에 간장 캐비아(Caviar)나 간장 젤리 등으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요리서를 통해 분자요리에 대한 이론 및 실무가 정립되고 분자요리방법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질감, 향, 맛 등이 개발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한 맛을 선사하기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678616
한 권으로 끝내는 커피
정정희^이원석^오성훈^정강국 | 백산출판사 | 20240630
0원 18,000원
소개 이 책은 커피의 역사와 커피나무의 성장 과정, 가공 방법과 추출 방법 외 품종과 향기, 로스팅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과 실무내용이 상세히 수록되어있다. 새로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커피 역사와 커피 트랜드를 소개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시대 흐름에 맞는 전문인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기호 음료로써의 한잔의 커피는 사랑과 정성 인간관계의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서비스 경쟁 시대! 이 한 권의 책이 조리를 전공하는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조금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식문화 발전과 사회서비스문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67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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