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단맛을 낼 수 있다
[한국기술뉴스] 세종대학교 정장호 교수(외식경영학전공)가 젖산균을 이용해 부드럽고 단맛이 나는 맥주를 개발했다.
젖산균을 이용해 발효음료를 제조하면 상쾌한 신맛과 보존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