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뉴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 연구팀은 생체내 환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영상화용 조성물을 개발했다.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2020년 5월 6일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제1020200053855호)했다. 특허 명칭은 '다공성 실리콘 마이크로 입자를 포함하는 영상화용 조성물’이다. 산학협력단은 특허가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자]
본 발명은 다공성 실리콘 마이크로 입자를 포함하는 영상화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구체적으로는 산화된 다공성 실리콘 마이크로 입자와 은 나노입자가 결합된 복합체를 포함하는 생체 조직 영상화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