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뉴스]
경희대학교 임피던스영상기술연구센터 이은아 교수 연구팀은 3차원 세포 배양이 가능한 마이크로캐리어 기반 4차원 세포 배양기 및 모니터링 방법을 개발했다.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2020년 3월 6일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제1020200028471호)했다. 특허 명칭은 '마이크로캐리어 기반 4차원 세포 배양기 및 이를 이용한 세포배양 모니터링 방법’이다. 산학협력단은 특허가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자]
본 발명은 저 비중 마이크로캐리어 기반 세포 배양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세포 배양 모니터링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3차원 세포배양에 대하여 시간(Time) 요소를 반영하여 세포의 성장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세포 특성변화를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세포 확장배양이 가능한 특성이 반영된 4차원 세포배양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