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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인후두염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개발

자가진단이 가능한 스트립 이용해,,,역류성 인후두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 가능

등록일 2021년12월03일 17시2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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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뉴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이기자 교수 연구팀은 자가진단이 가능한 역류성 인후두염 진단 키트를 개발했다.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2018년 8월 31일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제1020180103899호)했다. 특허 명칭은 '펩신에 의해 특이적으로 분해되는 펩타이드 및 이를 포함하는 역류성 인후두염 진단용 키트’이다. 현재 특허 등록이 완료돼 산업에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자]

본 발명은 펩신에 의해 특이적으로 분해되는 펩타이드, 이를 포함하는 역류성 인후두염 진단용 키트 및 이를 이용한 역류성 인후두염 진단방법에 관한 것이다.
 

지수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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