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뉴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이기자 교수 연구팀은 자가진단이 가능한 역류성 인후두염 진단 키트를 개발했다.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2018년 8월 31일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제1020180103899호)했다. 특허 명칭은 '펩신에 의해 특이적으로 분해되는 펩타이드 및 이를 포함하는 역류성 인후두염 진단용 키트’이다. 현재 특허 등록이 완료돼 산업에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자]
본 발명은 펩신에 의해 특이적으로 분해되는 펩타이드, 이를 포함하는 역류성 인후두염 진단용 키트 및 이를 이용한 역류성 인후두염 진단방법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