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이용해 통증 부위를 찾아,,,객관적인 통증 평가 및 분석 가능
[한국기술뉴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선광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통증 부위를 분석하는 장치를 개발했다.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2020년 5월 7일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제 1020200054412호)했다. 특허 명칭은 '딥러닝 모델을 이용한 통증 평가 방법 및 분석 장치’이다. 산학협력단은 특허가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자]
본 발명은 딥러닝 모델을 이용한 통증 평가 기법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