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안전하게 진단이 가능한,,,광학 이미징 장치
[한국기술뉴스]
DGIST 정보통신융합전공 장진호 교수 연구팀은 안전하게 진단이 가능한 광학 이미징 장치를 개발했다. 특허 명칭은 '현미경 장치 및 현미경 장치의 동작방법’이다. 산학협력단은 특허가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자]
본 발명품은 광 산란을 최소화시켜 선명도 향상이 가능한 현미경 장치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