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신속한 대피 및 재난 대응에 우수한 재난대응 시스템 개발

각종 특수 재난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등록일 2022년08월23일 09시5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기술뉴스] 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전공 김도현 교수 연구팀은 신속한 대피 및 재난 대응에 우수한 재난대응 시스템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2010년 04월 29일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제1020100040184호)했다. 특허 명칭은 '재난 대응을 위한 가상 센서 및 구동체 통합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방법 및 그 프로그램을 기록한 컴퓨터로 독출 가능한 기록매체’이다. 현재 특허 등록이 완료돼 산업에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자]

현대에는 수많은 사람이 도시에 상주해 대부분의 시간을 고층 건물 및 공공시설물에서 보냅니다. 이에 따라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람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센서를 통해 재난을 감지하고 비상등을 통해 비상 탈출 경로를 확보하여 많은 사람이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직 비상등과 같은 대피를 유도하는 구동체의 동작을 수동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김도현 교수 연구팀은 재난 감지 장치와 재난에 대응할 구동체 노드를 상호 연결하여 재난 상황에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동형 재난 대응 시스템을 발명했습니다.

 

본 발명의 능동형 재난 대응 시스템은 건물 내에 상호 분리돼 설치된 센서와 구동체를 가상적으로 상호 연결하여 가상의 센서 및 구동체의 통합 네트워크를 구현하였습니다.

 

일례로 건물에 설치된 재난 감지 센서가 가스, 습도, 온도, 불꽃 등을 감지합니다. 재난 발생 시 모니터링 장치를 통해 재난을 감지한 센서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재난에 대응할 실물 구동체 노드를 선택적으로 동작시킴으로써 신속한 대피 유도와 신속한 재난 대응이 가능합니다.

 

즉, 재난 발생 시 재난을 감지한 센서의 위치에 근접한 비상등과 비상문 등이 자동으로 동작을 수행하며,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을 활용하면 지진과 유해화학물질 사고, 화재 등 각종 특수 재난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소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특허 기술이전 기술사업 연구성과

포토뉴스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