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의 주행패턴을 학습해 졸음운전을 판단한다.
[한국기술뉴스] 성균관대학교 황선호 교수(기계 공학과)는 추가적인 기계장치 없이 운전자의 주행패턴을 학습해 졸음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과 장치를 발명했다.